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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7’ 2차 예고편, 故 폴워커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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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2001년 ‘분노의 질주’ 1편을 시작으로 2013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까지 12년 동안 6편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23억 8000만 달러, 한화로 2조 508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흥행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았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역대 가장 높은 흥행 기록인 7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번 ‘분노의 질주7’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받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는 ‘도미닉’(빈 디젤)의 집이 한 통의 전화와 함께 폭파된다. 그를 위협하는 이는 특수부대 암살단 출신의 ‘이안 쇼’(제이슨 스타뎀).



이안 쇼는 도미닉과 멤버들이 소탕한 범죄 조직의 리더였던 동생의 복수를 위해 멤버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끈질긴 추격을 한다. 이에 도미닉 멤버들이 다시 의기투합해 방어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부제에서도 드러나듯 시리즈의 7번째를 장식하는 작품인 동시에 7명 인물들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핵심 멤버인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 등 7명의 멤버 이외에도 제이슨 스타뎀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7명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화려한 액션들로 이루어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전매특허인 카체이싱(자동차 추격전) 액션뿐만 아니라 고공 액션, 맨몸 액션 등 더욱 다채롭고 화끈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2013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의 유작이기도 한 ‘분노의 질주7’의 국내 개봉은 그래서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는 4월 2일 개봉.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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