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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기 때리고 음식 빼앗아 먹은 베이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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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르헨티나 파라나의 한 가정집에서 베이비시터 이브 맨타라스(25)가 두 살배기 아기를 손등으로 때리고 음식을 빼앗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베이비시터 이브 맨타라스가 식사를 하기 위에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를 손등으로 수차례 때리더니 잠시 주위를 살피다 식탁 위 음식을 먹는다. 아이는 겁을 먹은 듯 잔뜩 웅크리고 있다.

자신의 2살 된 아들이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확인한 크리스티나 시를(33)은 “베이비시터가 게으르다고는 생각했지만, 폭력을 사용할 줄은 몰랐다”며 분노했다.

한편, 이웃도 “아이들이 베이비시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면 종종 비명이 들려왔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증거로 베이비시터 이브 맨타라스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영상=CEN, Daily Mail Onlin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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