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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악가의 깡통 기타 연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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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각장애인 음악가가 선보인 깡통 기타 연주가 최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서 길거리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이름은 웨세 프리먼(Wesseh Freeman). 라이베리아에서는 위세이(Weesay)로 통한다.



영상 속 웨세 프리먼은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흥겨운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경쾌한 기타 반주에 맞춰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 또한 매우 매력적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손에 들려 있는 페인트통으로 만들어진 기타. 실제 기타 못지않은 페인트통 기타의 깔끔한 소리는 듣는 이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영상에 웨세 프리먼을 “장애도 환경도 뛰어넘은 음악가”라면서 그의 재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며 현재 62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Nicky Ramchandan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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