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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쯤이야~!’ 거대 파도 속으로 뛰어든 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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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파도 속으로 뛰어든 남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31일(현지시간) 미국 허펑턴포스트는 지난해 12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서퍼 마크 힐리(Mark Healey·33)가 배 위에서 거대한 파도 속으로 점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거친 파도로 인해 세계적인 서핑 포인트로 유명한 메버릭스(Mavericks) 해안 위에 떠 있는 보트 한 척이 보인다. 잠시 뒤, 보트를 덮칠 만큼의 커다란 파도가 밀려오고 보트가 기우뚱하는 순간 힐리가 배 위에서 다이빙하며 바닷물 속으로 들어간다. 거대 파도가 지나가자 배 옆 물 밖으로 힐리가 나온다.

하와이 출신 힐리는 서퍼뿐만 아니라 스턴트맨, 작살 어부, 프리다이버, 스카이다이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힐리는 지난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토요일 매버릭스에서의 이 파도는 내가 겪은 가장 최고의 파도였다. 하하하!”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한편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그의 보트 위 점프 영상은 현재 43만 9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Whatsapp Lega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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