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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애교가 귀찮아요~’ 주인 스킨십에 ‘꿀꿀’ 대는 돼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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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애교를 귀찮아하는 애완 돼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버지니아’(Virginia)란 이름의 애완 돼지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카메라 앞에 있는 여주인과 버지니아의 모습이 보인다. 미모의 여주인이 머리를 버지니아의 얼굴에 갖다 대자 그가 ‘꿀꿀’ 소리를 낸다. 그녀가 또 다시 얼굴을 갖다 대도 버지니아의 반응은 마찬가지다. 애완 돼지의 반응이 재밌는 듯 여주인은 계속해 머리를 대며 애교를 부린다. 여성이 다른 쪽 얼굴을 갖다대도 버지니아는 꿀꿀거리기만 한다. 돼지 버지니아의 꿀꿀 소리에 여주인은 뽀뽀 세례를 퍼붓는다.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91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Virginia the Pi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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