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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심술 부리는 야생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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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잠에서 깨어난 야생 코끼리의 모습이 마치 사람과 유사하다면서 최근 공개된 야생 코끼리 관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잠에서 깨어난 코끼리가 흙먼지를 날리며 거대한 몸을 일으킨다. 코끼리는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는 얼마간 멀뚱멀뚱 가만히 서 있는다.

잠시 후 코끼리는 고개를 돌리다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한다.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카메라의 등장에 수상쩍어하던 코끼리는 기다란 코를 뻗어 카메라를 뒤집어엎어 놓고는 그 위에 흙을 뿌리는 심술을 부린다.

한편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에서 지난해 촬영된 것으로 최근에서야 온라인 상에 공개됐다.

사진·영상=Shazzy Mazzy AR1/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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