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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운전자 스쳐 지나가는 버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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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운전자와 충돌 위기에 처한 버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전거를 타고 이스트서섹스 주 이스트본의 도로를 달리던 릭 스턴(46)이라는 남성이 가까스로 사고를 피하는 모습이 헬맷캠에 고스란히 포착됐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릭의 오른편 도로에서 버스 한 대가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보인다. 릭은 버스가 멈추겠거니 하며 속도를 유지하지만 예상과 달리 버스는 멈추지 않는다. 결국 릭의 자전거와 버스는 충돌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버스는 코 닿을 거리를 두고 릭을 스쳐 지나간다.

릭은 인터뷰를 통해 “당시 꽤 밝은 옷을 입고 있었고 길 한가운데로 달렸기 때문에 버스 기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악몽 같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이 공개되자 버스 회사 측은 사과 입장을 밝히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SWNS.com, MailOnlin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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