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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투어하는 야생 코알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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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야생 코알라 한 마리가 한밤중 호주의 한 병원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5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호주 빅토리아 주(州) ‘해밀턴 베이스 병원(Hamilton Base Hospital)’에 나타난 야생 코알라는 병원 응급실과 접수처 등을 돌아다니다가 자취를 감췄다.



병원 측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야생 코알라 한 마리가 자동문을 통해 병원 내부로 들어와 병원 구석구석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병원 내부를 한참 동안 둘러보던 코알라는 조용히 문을 나선다.

한편 호주에만 서식하는 초식성 유대류인 코알라는 최근 개체 수 급감으로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호주 최대 코알라 보호단체인 호주코알라협회(AKF)는 현재 야생 코알라 개체 수를 8만 마리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영상=AFP news agenc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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