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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테일즈’ 외신 극찬 ‘어떤 영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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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재미있고 동시에 무서운 최고의 영화”

영국 가디언은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이하 와일드 테일즈)에 대해 이같이 호평했다. 또 미국 연예지 할리우드리포터는 “극도로 웃기고 재미있다”고 했고, 영국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유쾌하고 창의적이며 뛰어난 코미디”라 평했다.

이처럼 해외 언론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 ‘와일드 테일즈’는 예상치 못한 분노의 순간에 직면했을 경우, 이를 시원한 복수로 날려주는 6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바람피운 남자친구, 2차선 도로에서 기 싸움을 유도하는 운전자, 융통성 없이 답답하게 일을 처리하는 공무원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분노 유발자’들에게 통쾌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6개의 에피소드를 차례로 소개하며 이들의 화끈한 복수극을 예고한다. 특히 ‘오늘도 잘 참아낸 당신을 대신할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는 카피처럼 영화는 속 시원한 복수로 관객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줄 예정이다.

‘와일드 테일즈’는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과 2014년 전미 비평가협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총 23개 부문 수상, 3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일찌감치 기대작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데미안 스지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와일드 테일즈’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22분.

사진 영상=와이드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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