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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백상아리와 조우한 잠수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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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 방송국 WKMG-TV는 플로리다 해안에서 물고기를 잡던 잠수부 잭 스퍼락(Zack Spurlock)이 우연히 백상아리와 맞붙게 됐다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던 잭은 거대한 몸집의 백상아리가 자신 주위를 맴도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작살을 꺼내 든다. 잭이 싸울 준비를 하는 바람에 백상아리의 모습은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에 백상아리는 겁을 먹은 듯 꽁무니를 뺀다.

한편 상어 가운데에서도 뱀상어와 함께 가장 난폭한 종으로 분류되는 백상아리는 약 300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영상=Great White off Port Canaver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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