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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뽑으려 ‘활시위 당긴’ 아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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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유치를 발치하는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목을 받은 유별난 발치 영상으로는 골프공을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심지어 자동차까지 동원해 발치한 경우다. 여기에 최근 활을 이용한 발치 영상이 공개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몬테나에 사는 캘빈(Calvin)이라는 남자 아이가 화살을 이용해 자신의 유치를 뽑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자신을 캘빈이라고 소개한 아이의 손에는 활과 화살이 들려 있다. 발치할 유치를 실로 화살에 연결한 상태. 이어 아이는 힘차게 활시위를 당겨 활을 쏜다. 이때 화살이 나가면서 순식간에 아이의 유치가 쏙 빠진다.

이어 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유치가 빠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캘빈은 앞서 유치를 뽑기 위해 두 번의 시도를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세 번의 도전 끝에 발치에 성공하게 된 것.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잘못된 발치로 인해 부작용이 올 수 있음을 우려하기도 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유치는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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