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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액션을 한 눈에 ‘다이파이팅’ 액션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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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 파이팅’의 ‘액션영상’이 공개했다.

‘다이 파이팅’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괴한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액션으로 상대를 죽여야 하는 잔혹한 살인게임에 뛰어든 제트(Z-Team) 무술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극중 액션 장면을 한데 엮어놓은 것으로, 날렵한 몸놀림과 유려한 발차기가 담겨있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주인공 파비앙 가르시아와 출연진들이 유도, 격투기, 취권 등 다양하고 격렬한 액션들을 와이어, 컴퓨터 그래픽, 대역 없이 오로지 맨몸으로 소화했다는 점이다.



영화 ‘다이 파이팅’의 화려한 액션을 담당한 제트(Z-Team) 무술팀은 파비앙 가르시아가 창립 멤버로 함께 한 로렌트 부손, 디디에 부손 등이 속해있는 베테랑 팀이다. 이들은 CG나 와이어를 이용한 보여주기 위한 액션이 아닌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100% 리얼 액션을 선보여 각종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폭발적인 호응은 액션엘리트 어워즈2014에서 올해의 최고 액션장면상을, 로렌트 부손은 액션온필름국제영화제에서 남자부문 액션스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다이 파이팅’ 배급사 아바엔터테인먼트 측은 “액션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장르 영화지만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범인을 짐작할 수 없게 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스릴러 장르에 버금갈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아 2014액션온필름국제영화제에서 장편부분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작품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파비앙 가르시아는 첫 장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엘리트어워즈2014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촉망 받는 신예 감독으로 인정받게 됐다. 6월 17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90분.

사진 영상=아바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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