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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개봉작] ‘쥬라기 월드’ 본편 무삭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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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측은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의 생생한 탈출 상황이 담긴 본편 무삭제 영상이 공개했다.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의 네 번째 시리즈다.

영화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이라는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서서히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담아냈다.

이번 작품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육해공을 장악하는 공룡들이 모두 등장하는 점이다. 특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전혀 다른 종의 공룡들은 큰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한 예고편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인도미누스 렉스의 존재는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해, 지능은 물론 신체적인 부분까지 놀라운 진화를 거듭한 모습이다. 이런 녀석이 인간을 습격하는 장면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위협과 숨 막히는 스릴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본편 무삭제 영상은 크리스 프랫이 맡은 주인공 ‘오웬’과 ‘쥬라기 월드’의 한 관계자가 인도미누스 렉스를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랩터 등의 우월한 유전자를 배합해 만든 거대한 인도미누스 렉스의 압도적인 사이즈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오웬’이 간발의 차이로 서서히 닫히는 인도미누스 렉스 우리의 문을 빠져나와 목숨을 건지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여기에 ‘오웬’의 뒤를 쫓던 녀석이 우리를 탈출하며 발생하는 사상 초유의 재난은 생생한 사실감을 선사하며, 인간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모습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인도미누스 렉스가 결국 다른 공룡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공룡들이 군대처럼 관람객들을 습격하는 장면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보다 강력해진 위험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하는 ‘쥬라기 월드’는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25분.

사진 영상=UPI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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