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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달군 니켈볼 아이스하키 퍽에 올려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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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달군 니켈볼을 아이스하키 퍽(puck)에 올려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소 황당한 실험에 나선 이가 있다. 바로 카산드워터(carsandwater)라는 유튜버다. 그는 ‘벌겋게 달군 니켈 볼’(red hot nickel ball, RHNB)을 이용한 실험 시리즈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는 니켈 볼을 얼음과 물, 설탕, 모래, 맥주, 수박, 비누 등 다양한 물질과 물건 위에 올리는 실험으로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그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토치를 이용해 벌겋게 달궈진 니켈볼이 납작한 아이스하키 퍽 위에 올려진다. 하지만 금방이라도 아이스하키 퍽을 뚫고 내려갈 것 같았던 니켈볼은 주변에 불길이 일 뿐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잠시 후, 열기가 사라진 니켈볼을 들어내자 아이스하키 퍽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그러나 아이스하키 퍽에 심한 손상은 없어 보인다.

아이스하키 퍽은 일반적으로 경화 고무로 만들어지는데 니켈의 녹는 점이 1453도인 것을 생각해 볼 때 정말 고무가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사진·영상=carsandwat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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