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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이야기 다룬 ‘셀마’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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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오프라 윈프리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영화 ‘셀마’의 메인 에고편이 공개됐다.

‘셀마’는 1965년, 선거 차별 금지를 위해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을 주도하여 역사를 바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와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지난 3월 ‘셀마 행진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이 던진 메시지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시작한다. 특히 “행진합시다. 일어서세요!”라고 외치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행진이 전 세계로 방영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하는 린든 존슨 대통령의 모습은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영화 ‘셀마’는 ‘미들 오브 노웨이’(2012년)로 흑인 여성 최초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에바 두버네이 감독의 신작이다. 그녀는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흑인 여성 최초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받으며 실력파 감독임을 입증했다. 7월 23일 개봉.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128분.

사진 영상=찬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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