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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동작 찍으려 설치한 카메라에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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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여성이 자신의 요가 동작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한 카메라에 졸린 눈을 한 고양이 얼굴이 담겨 웃음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6일 요가 전문잡지인 ‘요가저널 러시아’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 6569건의 공유와 4003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조회수는 5551회에 이른다.



영상은 바닥에 머리를 댄 채 물구나무서기 동작을 선보이는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그녀의 물구나무서기 동작이 완성되고, 자세를 유지하자 고양이 한 마리가 카메라 앞으로 다가온다. 나른한 표정의 녀석은 천근만근 무거운 듯 눈꺼풀을 내리고는 졸기 시작한다.



해당 영상이 게재된 요가저널 러시아 페이스북에는 현재 433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중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고양이의 행동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벽에 걸려 있는 액자와 여성의 다리 문신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영상=Yoga Journal Russia,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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