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입니다. 아빠와 딸이 미국 출신 래퍼 ‘사일렌토’(Silento)의 데뷔곡인 ‘와치 미’(Watch Me)의 리듬에 맞춰 코믹한 커플 댄스를 선보이는데요. 춤도 춤이지만 사이좋은 부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냅니다. 지난달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33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진·영상=AUSTYNNsamarco/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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