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채연이 화보를 통해 순백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채연은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와의 화보 촬영에서 우아한 여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속 채연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순백의 화이트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채연의 화보는 케이웨이브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채연은 디지털 싱글 ‘안 봐도 비디오’로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지난달 25일 쇼케이스를 가진 후 음악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영상=케이웨이브, 채연 ‘안봐도 비디오’ 뮤직비디오(Soribada)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