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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도로 안전펜스 걸터앉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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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켄트주의 애쉬포드 클럽 밖 도로 안전펜스에서 만취 상태로 걸터앉아 통화하던 한 남성이 봉변을 당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만취 상태로 펜스에 걸터앉아 통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남성이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다. 다행(?)스럽게도 왼쪽 발이 펜스 사이에 걸려 바닥 추락은 모면한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에 발생한다. 넘어진 남성이 일어서려고 아등바등 애를 써 보지만 펜스에 걸린 왼쪽 발로 인해 일어나지 못한다.



잠시 뒤, 도로를 지나던 차량 한 대가 멈춰 서고 2명의 남성이 하차해 사면초가 처지의 남성을 다리를 푼 후 일으켜 세워준다. 만취한 남성은 사람들의 도움에도 불구 또다시 인도에 누워 통화를 계속 이어갔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영상 속 남성이 바텐더 댄 클린톤(Dan Clinton)이라고 전했으며 자신의 영상을 접한 댄은 “세상에 이런 일이? 잠에서 깨어나 (영상을 보고) 너무 많이 웃었다”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ALLTVCHANNEL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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