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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축구공 삼아 걷어찬 소년…누리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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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를 축구공 삼아 걷어차며 노는 비정한 소년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스페인의 한 공터에서 촬영돼 페이스북에 올라온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고양이를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하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년은 고양이를 땅에 던져놓고는 공중을 향해 세게 걷어찬다. 이에 속절없이 멀리 날아간 고양이는 땅바닥으로 떨어진 후 경련을 일으킨다.



이러한 소년의 장난으로 고양이는 등과 갈비뼈가 부러져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과 동물보호단체가 소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현재 스페인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소년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한편 얼마전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한 남성이 고양이를 내던지며 즐거워하는 영상으로 파문을 일으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사진·영상=Stedeman Lefebv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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