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자신의 셀카를 찍어 영상을 만든 캐나다 청년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사는 20살 청년 휴고 코넬리에(Hugo Cornellier)의 8년간 셀카를 담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12살 때부터 매일 셀카를 찍어온 휴고가 만든 영상에는 어린 시절의 앳된 얼굴부터 수염이 난 성인의 모습까지 그의 8년간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린 그의 ‘8년 동안의 매일 셀카’는 현재 93만 3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Hugo Cornelli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