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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신작 ‘더 비지트’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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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더 비지트’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더 비지트’는 부모와 떨어져 펜실베니아 시골마을의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된 두 남매가 일주일간 겪는 기괴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식스 센스’의 천재 감독 M. 나이트 샤말란과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인시디스’를 제작한 호러 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똑똑하고 감수성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처음으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의 집. 하지만, 이 집에는 두 남매가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에 방에서 나오지 말 것’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할머니 집의 낯선 세 가지 규칙을 보여준다. ‘즐겁게 놀 것’, ‘마음껏 먹을 것’, 그리고 ‘밤 9시 30분 이후 절대 방에서 나오지 말 것’. 이 세 가지 규칙은 할머니 집에 얽힌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기괴하게 변한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모습은 가장 친근한 상대에게 느끼는 낯선 공포를 보여주며 섬뜩함을 예고한다.

‘인시디어스3’를 제치고 2015년 북미개봉 호러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더 비지트’는 ‘샤말란 감독이 최고의 작품으로 돌아오다’(The Hollywood News), ‘폭발적인 스릴러의 탄생’(Rolling Stone), ‘마성의 매력을 지닌 작품’(New York Magazine)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오는 10월 15일 개봉.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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