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25)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윤아는 깜찍한 손하트와 키스를 날리며 매력을 발산한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윤아가 던진 공은 바운드 없이 두산 포수 최재훈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시구한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는 NC가 16-2로 크게 승리했다. 22일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 NC는 해커,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사진 영상=spotv(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윤아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윤아는 깜찍한 손하트와 키스를 날리며 매력을 발산한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윤아가 던진 공은 바운드 없이 두산 포수 최재훈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시구한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는 NC가 16-2로 크게 승리했다. 22일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 NC는 해커,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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