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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나타난 악어 잡기 시도하는 전직 유명 하키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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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에 골프 코스에 나타난 불청객 악어를 내쫓는 전직 아이스하키선수의 영상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전직 하키선수 겸 NBC 스포츠 애널리스트 제레미 로닉(Jeremy Roenick·45)이 골프장에 나타난 악어를 잡으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NHL 선수로 20년 동안 총 500골 이상을 기록한 제레미 로닉이 반바지 차림에 흰색 나이키 티셔츠를 입고 있다. 워터 해저드 가까이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악어를 발견한 로닉. 그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따라와라”고 말한다.

곧이어 로닉이 점프해 그린 위에 있던 악어를 덮치자 악어가 놀란 나머지 물속으로 황급히 도망친다. 악어를 놓친 로닉이 카메라로 다가와 “정말 대단했어!”라 웃으며 말한다.

이날 로닉의 악어 내쫓는 모습은 함께 골프장을 찾은 NBC 공동사회자 키스 존스(Keith Jones)에 의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필라델피아 라디오의 리타 휴즈에 의해 트위터에 공유됐다.

한편 별명‘J.R.’로 더 유명한 로닉은 2009년 산호세 샤크스의 공격수로 은퇴했으며 지난 20시즌 동안 거침없는 말투와 반항적인 기질로 열성팬과 안티팬들을 모두 안고 있었던 악동 스포츠 선수로 유명하다. 총 9번의 NHL 올스타전에 출전한 바 있다.

사진·영상= Rhea Hughes Twitter /wfc cambodi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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