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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스릴러 영화 ‘400 데이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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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400 데이즈’예고편 캡쳐
‘우주에서 생존을 위한 400일간의 극한 미션. 무조건 살아남는 자만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영화 ‘400 데이즈’는 우주 비행 동안 심리변화를 측정하고자 모의실험에 참가한 4명의 비행사가 우주선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400일간 생활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SF 스릴러다.

‘400 데이즈’는 실험참가 26일째, 갑자기 본부와 교신이 끊기면서 참가자들의 공포가 시작된다. 이어 떨어지는 산소량을 시작으로 이들은 불안한 심리 상태를 보이고, 이내 환청과 망상, 호흡 곤란, 정신 착란 등의 이상 증세를 보인다. 급기야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우주선 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침입자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실험 참가자들의 인터뷰 장면과 우주선 안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는 비행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갑자기 본부와 교신이 끊기면서 혼란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이후 벌어질 사건에 대해 궁금증과 긴장감을 높인다.

‘400 데이즈’는 지난 2006년 ‘수퍼맨’으로 등장해 큰 관심을 받은 브랜든 루스가 주연 ‘테오 쿠퍼’를 맡았다. 이밖에 케이티 롯츠와 벤 펠드만, 데인 쿡 등 개성이 뚜렷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12일 개봉.

사진 영상=퍼스트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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