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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윗 프랑세즈’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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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스윗 프랑세즈’ 스틸 컷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웠던 그들의 사랑이 전쟁처럼 격렬해진다’

영화 ‘스윗 프랑세즈’는 독일이 프랑스 뷔시를 점령한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자신의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와 사랑에 빠진다. ‘스윗 프랑세즈’는 전쟁 같은 운명에 휘말리게 된 이들의 절절한 사랑을 그려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비밀스럽고 위험한 만큼 애틋한 사랑에 빠진 루실과 브루노를 엿볼 수 있다.

모든 것이 금지되고 감시되는 상황에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해주는 남자 브루노를 만난 루실과 그녀의 저택에 머물면서 사랑을 느낀 브루노의 모습은 전쟁 같은 사랑의 서막을 알린다.


영화 ‘스윗 프랑세즈’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여배우 미셸 윌리엄스와 ‘러스트 앤 본’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샘 라일리, 루스 윌슨, 마고 로비 등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로 호평을 받은 사울 딥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윗 프랑세스’는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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