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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민들, 오작동 경보에도 트라우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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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T)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129명이 사망한 가운데, 파리 시민들이 극심한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파리 공화국 광장과 희생자 추모 공간이 마련된 레스토랑 등에서는 경보가 오작동하며 시민들이 집단적인 공포에 휩싸였다.

이날 상황이 찍힌 영상에는 촛불을 켜고 추모 중이던 시민들이 갑작스런 경보에 놀라 거리로 뛰쳐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모객 수천명이 도망치면서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고, 무장한 경찰까지 총기를 들고 나타나면서 파리 일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됐다.
 
한편 프랑스는 참혹한 테러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테러 발생 직후 폐쇄한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등을 16일부터 재개방하기로 했다.

사진·영상=RT/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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