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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시크릿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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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음을 알리는 낙엽이 한 잎 두 잎 쌓이면서 ‘동안’에 한층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대로 나이만 먹을 수 없다며 V라인부터 주름, 피부 탄력까지 개선하기 위해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지만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얼굴의 노화는 중력의 현상에 의해서 피부가 처지게 되며 얼굴에 있는 지방층이 줄어듦으로 인해 뼈가 드러나면서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이다.

이에 매끈하고 주름 없는 피부, 탄력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주로 레이저나 보톡스를 이용해 처진 부분을 올릴 수 있으며 처진 정도가 조금 더 심한 경우엔 실을 이용해 리프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처진 상태가 심각한 경우엔 처진 부분의 피부를 제거하거나 꺼진 곳에 지방이식을 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방식을 함께 행하게 되면 얼굴이 많이 붓거나 회복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시크릿리프팅’이다.

‘시크릿리프팅’은 피부를 절제하는 범위를 최소화하거나 피부 절제 없이 리프팅을 하는 방법으로 강력한 ‘리본’이란 실을 이용해 피부를 올려주는 시술이다. 피부가 많이 남을 경우 남는 피부만큼 절제부분을 최소화하거나 꺼진 부위에 지방이식을 해서 피부를 탱탱하게 채워주는 방법이다.

젊거나 피부가 많이 처져 있지 않은 사람들은 피부 절제 없이 ‘리본’실을 이용해 리프팅을 하는 것이 좋고 피부가 얇아서 많이 처져 있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피부 절제를 최소화하면서 리프팅을 하는 것이 좋다. 볼이나 관자놀이 부위가 꺼져 있는 분들은 지방이식도 함께 하면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얼굴을 절제하고 리프팅하는 시술은 이론적으론 굉장히 좋은 방법이지만 잘못하면 얼굴의 안면 신경을 건드릴 수 있다”며 “신경을 건드리게 되면 얼굴 표정이나 일반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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