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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괴한 습격,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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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DmPranksProductions)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유소에 차량 한 대가 들어선다. 차에서 내린 여성이 곧장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계산대로 향한다. 여성은 주인 없는 편의점 안에서 피를 흘리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한다. 이때 얼굴에 복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 여성을 쫓기 시작한다.

이는 스릴러영화의 장면이 아니다. 이탈리아의 디엠 프랭크스터(DM Pranksters)가 제작한 몰래카메라의 설정이다.

지난 17일 섬뜩한 몰래카메라 영상이 디엠 프랭크스터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이번 몰래카메라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호텔 복도와 주유소, 편의점, 길거리 등에서 진행된 끔찍한 몰래카메라 촬영 장면이 이어진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사람을 비롯해 복면을 쓴 괴한들을 마주한 사람들은 괴성을 지르고 혼비백산하여 달아난다. 이러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소름끼치게 한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100만을 훌쩍 뛰어넘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몰래카메라 설정이 지나치다는 점 때문에 6800명 이상의 누리꾼들이 ‘싫어요’를 누르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사진 영상=YouTube/DmPranksProduction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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