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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日 진출작 ‘서툴지만, 사랑’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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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툴지만, 사랑’ 스틸 컷
이누도 잇신 감독 작품 ‘서툴지만, 사랑’이 오는 12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서툴지만, 사랑’은 사랑에 서툰 네 남녀에게 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이누도 잇신 감독과 한효주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첫눈에 반한 ‘소연’에게 마음을 빼앗겨 혼자만의 사랑을 시작한 ‘하카루’(아이바 마사키)와 그를 20년째 짝사랑 중인 소꿉친구 ‘안나’(에이쿠라 나나), 그리고 성공을 위해 이별을 택한 ‘키타야마’(이쿠타 토마)와 그를 잊지 못한 ‘소연’(한효주)의 어긋난 사랑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 놓는다.


이들은 각각 사랑 앞에 설렘을 느끼고, 망설이고, 후회한다. 네 청춘의 이러한 모습은 ‘보통의 우리’와 닮아 있어 관객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감각적인 연출로 신뢰를 쌓은 이누도 잇신 감독과 한효주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 기대를 높인다.

영화 ‘서툴지만, 사랑은’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를 비롯해 에이쿠라 나나, 이쿠타 토마 등 청춘 배우들이 출연한다. 12월 10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이수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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