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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챌린지’ 가 뭐야?…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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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Whistlin’ Dragon)
콘돔 챌린지를 들어보셨습니까?

25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물을 가득 담은 콘돔을 머리에 뒤집어쓰는 이른바 ‘콘돔 챌린지(Condom Challenge)’가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NS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콘돔 챌린지’를 검색하면 관련 영상이 넘쳐납니다. 이들은 콘돔에 물을 가득 담은 후 친구 또는 가족의 머리 위에 떨어뜨립니다. 이때, 콘돔이 터지면 실패, 터지지 않으면 성공입니다.



이러한 이들의 황당한 행동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콘돔의 내구성을 증명함으로써 섹스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홍보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콘돔이 얼굴을 덮어 질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 입니다.

콘돔 챌린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13년에는 콘돔을 콧구멍 속으로 집어넣는 놀이가(?) 유행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전문가들은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그들의 무모함을 질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후원하고자 진행된 아이스버킷챌린지가 SNS를 통해 널리 퍼지며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높인 바 있습니다.

사진·영상=Youtube/Whistlin' Dragon, ASP.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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