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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특별 출연, 파올로 소렌티노 신작 ‘유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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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스’ 예고편 캡처
소프라노 조수미의 주제가 참여로 화제를 모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 ‘유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유스’는 은퇴를 선언한 세계적인 지휘자 ‘프레드 밸린저’(마이클 케인)가 휴가차 스위스 고급 호텔을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그는 오랜 친구이자 노장 감독 ‘믹’(하비 케이틀), 비서겸 딸 ‘리나’(레이첼 와이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지미’(플 다노) 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프레디에게 그의 대표곡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영국 여왕의 요청이 전해진다. 하지만, 그가 여왕의 요청을 거절하면서 그간 비밀에 부쳐졌던 이야기가 밝혀진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유스’의 메인 예고편은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프레디에게 여왕의 특사가 찾아와 ‘심플 송’ 연주를 요청한다. 이어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하나씩 소개되면서 이들 각자가 품은 이야기에 대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 작품에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다크나이트’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마이클 케인이 은퇴한 지휘자 ‘프레드’ 역을 맡았다. 또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의 하비 케이틀이 그의 친구 노장 감독 ‘믹’ 역을 맡았다. 또 ‘더 랍스터’의 레이첼 와이즈와 ‘러브 앤 머시’의 폴 다노 등이 출연한다.

특히 ‘유스’의 주제가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르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제안으로 주제가 작업에 참여한 조수미는 영화에 특별 출연은 물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유스’의 연출은 2014년 영화 ‘그레이트 뷰티’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이 맡았다. 이 작품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첫선을 보였으며 당시 배우 하비 케이틀이 내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영상=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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