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금주 개봉작] 곰과의 사투…실화 ‘백컨트리-야생곰의 습격’ 예고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영화 ‘백컨트리-야생곰의 습격’ 스틸 컷
▲ 영화 ‘백컨트리-야생곰의 습격’ 스틸 컷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백컨트리-야생곰의 습격’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예고편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백컨트리-야생곰의 습격’은 캐나다의 한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났다가 곰의 영역에 발을 들인 커플의 이야기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극중 주인공 ‘알렉스’와 그의 여자친구 ‘젠’이 차를 타고 캠핑을 떠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카누를 타고 캠핑지로 향하는 이들의 출발 앞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카피가 시선을 잡는다.


이들의 여행은 자신의 뜻대로 밀어붙이는 알렉스와 자연경관 가이드 ‘브레드’의 등장으로 묘한 불안감을 형상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빠른 템포의 음악과 포효하는 곰의 소리로 끝을 맺는 예고편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애덤 맥도널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201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시체스 국제공상적 영화제, 팜 스프링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현실감 넘치는 볼거리를 인정받았다.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도키엔터테인먼트 측은 “캐나다의 한 커플이 야생곰의 습격을 받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라는 점이 관객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것”이며 “괴수나 살인마가 아닌 야생곰의 습격이라는 신선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늘(3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91분.

사진 영상=도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