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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 주연 추적스릴러 ‘캅카’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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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캅카’ 스틸 컷
▲ 영화 ‘캅카’ 스틸 컷
2016년 개봉될 ‘스파이더 맨: 뉴 어벤저’ 감독으로 내정된 존 와츠 감독의 추적스릴러 ‘캅카’가 오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캅카’는 가출한 두 명의 10대 소년이 우연히 경찰차를 훔치면서 예기치 않은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하루를 그렸다. 2015년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존 왓츠 감독을 ‘스파이더 맨: 뉴 어벤저’의 연출자로 만들었다.

이 작품에는 케빈 베이컨과 쉐어 위햄, 캠린 만하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악역으로 돌아온 케빈 베이컨은 오직 시나리오만으로 ‘주연’과 ‘제작’을 결정했다. 또 아역배우 제임스 프리드슨-잭슨, 헤이즈 웰포드의 능숙한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집 나온 아이들이 우연히 경찰차를 발견하고 의도치 않게 훔치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경찰차의 주인이자 부패경찰인 미치(케빈 베이컨)가 아이들의 흔적을 쫓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어 아이들이 경찰차를 훔쳤다는 신고를 들게 된 미치는 모든 통신을 차단한 채 아이들과 교신을 시작한다. 미치가 아이들에게 트렁크를 열어보았는지를 묻는 대사는, 바로 그 트렁크가 아이들이 ‘절대로 건드려서는 알 될 것’임을 의미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처럼 철부지 소년들의 장난이 예기치 않은 범죄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 가쁘게 흘러가는 사건을 그린 ‘캅카’는 오는 10일 개봉된다.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88분.

사진 영상=와이드 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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