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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코끼리 청개구리 짓에 어미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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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The Hide Safari Camp)
대부분의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하면 뭐든 더 하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청개구리’처럼 행동하고 싶은 마음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최근 새끼의 귀여운 투정에 진땀을 빼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미국 인터넷신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어미 코끼리를 애태우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이는 최근 아프리카 짐바브웨 왕립 국립공원(Hwange National Park)에서 포착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진흙 구덩이에서 계속 놀고 싶어 하는 새끼와 그런 녀석을 ‘이제 그만!’ 이라는 듯 밖으로 끌어내는 어미 코끼리 모습이 이어집니다. 계속 진흙 구덩이로 들어가고 싶어 하는 녀석을 코로 막으며 달래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은 자식의 안전을 염려하는 모든 부모의 모습과 닮아 눈길을 끕니다.

사진 영상=The Hide Safari Camp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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