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걸그룹 오마이걸, 미국 공항서 7시간 넘게 억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오마이걸 ‘클로저’ 뮤직비디오 캡처
8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이 미국 공항에서 7시간 넘게 억류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새 앨범 재킷 촬영 차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으나 공항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한 뒤 세관 검사에서 문제가 돼 7시간 넘게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통화에서 “새 앨범 재킷을 촬영하러 갔다가 7시간가량 공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출입국관리소는 통과했는데 촬영에 필요한 다량의 의상과 물품 등이 세관 검사에서 문제가 된 것 같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보이그룹 비원에이포(B1A4) 소속사가 선보인 여동생 그룹으로 지난 4월 데뷔 앨범 ‘오 마이 걸’(OH MY GIRL)을 발표했으며 10월 두 번째 앨범 ‘클로저’(CLOSER)로 활동했다.


사진 영상=오마이걸 ‘클로저’ 뮤직비디오(원더케이)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