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나 살려’ 욕조서 허우적대는 고양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MountainCry)
고양이는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녀석들은 물을 싫어하는 대신 스스로 몸을 핥는 그루밍(Grooming)을 통해 몸단장과 청결을 유지합니다.

깔끔하지만 물을 싫어한다는 고양이, 녀석이 얼마나 물을 싫어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호주 나인뉴스는 욕조에 빠져 허우적대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물이 조금 채워져 있는 욕조에 도마뱀 한 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반면, 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는 그저 욕조에 발을 담갔다 빼기를 반복합니다.


잠시 후 욕조에 들어가지 않은 채 한 번씩 앞발을 담그며 장난을 치던 고양이가 갑자기 미끄러지고 맙니다. 욕조에 빠진 녀석은 차가운 얼음물에라도 빠진 듯 어쩔 줄 몰라 요란스럽게 허우적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벗어나려는 녀석의 마음과 달리 미끄러운 욕조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는 것을 유쾌하게 증명한 해당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된 후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MountainCry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