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자신의 교통사고 영상 공개한 남성 “죽음을 경험했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캡처 (TurboFoz)
▲ 유튜브 캡처 (TurboFoz)
미국의 한 남성이 자신의 교통사고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교통사고 전후 상황이 담겨 있다.

영상은 갓길에 서 있던 차량이 왕복 2차선 도로에 진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행 중인 오른쪽에는 높은 절벽이, 왼편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품은 절벽이다.

이어진 영상에는 운전자가 직접 주변 경치를 담고 있다. 한 손에는 운전대를, 다른 한 손에 카메라를 든 채 곡예운전을 펼친다.


그가 산만하게 운전하는 순간이 지나면, 다시 블랙박스 화면이 이어진다. 이때부터 운전자는 터널 안으로 진입해 점차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터널을 빠져나오던 해당 차량은 결국 균형을 잃으면서 이내 좌측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친다.

이 영상은 지난해 1월에 발생한 사고 영상으로 최근 사고차량 운전자가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나인뉴스는 “나는 1년 전 오늘(4일) 죽음을 경험했다”라는 사고차량 운전자의 말을 빌려 위험천만한 사고였음에도 그가 다치지 않았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 영상=TurboFoz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