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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명 관광지서 파도에 100여명 부상…얼마나 거대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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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거대한 파도로 인해 100여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9일 호주 시드니 로얄 국립공원의 ‘피겨 에잇 풀스’(Figure Eight pools)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관광객들이 변칙적인 파도에 의해 휩쓸리는 모습이 게재됐다.



이번 파도에 휩쓸려 부상을 당한 관광객은 100여 명 이상이며 여성 3명은 부상이 심각해
구조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 피겨 에잇 풀스
한편 호주에서는 매년 100여 명의 관광객이 피겨 에잇 풀스의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거대 파도에 부상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telegraph.com.au, Instagram /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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