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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은 박살났는데 치인 청소부는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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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News
▲ CCTV News
중국의 한 도로에서 청소부가 트럭에 치이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호주 나인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추저우(滁州)시의 한 도로에서 일하던 청소부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순간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기록됐으며, CCTV 등 현지 매체에 보도됐다.


영상은 차들이 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작업을 하는 청소부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화물을 가득 싣고 달려오던 트럭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사고로 이어진다. 이 충격으로 트럭에 치인 청소부는 튕겨져나가 바닥에 떨어진다.

이후 해당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로 이어진다.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고트럭 운전자는 “청소부를 발견하고 급히 핸들을 돌렸다. 차량이 균형을 잃으면서 전복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트럭에 치인 청소부는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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