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이란 길거리서 포착된 문재인 지지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1월 24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 ‘나이틀리 뉴스’(Nightly News)가 보도한 영상이다.

‘나이틀리 뉴스’는 이란 핵 협상 타결에 관한 내용을 다루면서 이란의 길거리 영상을 자료 화면으로 내보냈는데, 이 영상은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 미국 NBC방송 ‘나이틀리 뉴스’ 방송화면 캡처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은 보도 내용이 아니었다. 바로 영상 속에 등장한 이란 현지인이 한글이 쓰인 후드 점퍼를 입고 있었기 때문. (13초, 23초)

현지인이 입은 노란색 후드 점퍼에는 ‘기호 2번 문재인’이라 쓰여 있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던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의 선거복인 것이다.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은 최근 외국 시장에서 한글이 적힌 동호회 유니폼이 많이 팔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아가리에 히카리도 과거 ‘신흥 호남 향우회’라고 적힌 의상을 입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NBC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은비 새누리 최연소 예비후보, 노동법 관련해 묻자…
☞ [실험영상] 남녀가 번갈아 성추행해봤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