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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속옷 차림에 립스틱만 바르고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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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속옷 차림으로 집을 나서다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닌 광고 속 한 장면이다. 13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켄달 제너를 모델로 한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켄달 제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휴대전화 알람 소리에 눈을 뜬 그녀는 급하게 외출준비를 한다. 허겁지겁 준비를 마친 그녀가 현관문을 나서자 파파라치들이 그녀를 맞이한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놀란 그녀 뒤로 한 여성이 그녀의 하의를 들고 따라나온다. 하지만 캔달 제너는 여성이 든 하의 주머니에서 립스틱만을 꺼내 입술에 바른 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집을 나선다.


지난 11일 에스티로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조회수 86만을 넘기고 있다.

한편, 켄달 제너는 유명 모델 카일리 제너의 언니로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몸매로 패션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Estee Lauder,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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