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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하려다 낭패 본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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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을 하려다 낭패를 본 운전자의 허무한 사고 영상이 화제다.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쿠프는, 지난달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한 도로에서 벌어진 보복운전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1차로에서 SUV차량이 승용차 뒤를 바짝 붙어 달린다. 이어 승용차가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고서 SUV차량 옆을 나란히 달린다.


영상의 20초 지점, SUV차량 운전자가 갑자기 옆 차선에서 달리는 승용차 방향으로 핸들을 틀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SUV차량은 되레 균형을 잃으며 도로 옆 고랑으로 빠지고 만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6일 Ivan Leon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이처럼 도로에서 분노를 참지 못해 사고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심하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보복운전을 시도한 운전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사진 영상=Ivan Le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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