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2월 셋째 주 놓치기 아까운 화제 영상

2월 셋째 주 놓치기 아까운 화제 영상

입력 2016-02-20 10:24
업데이트 2016-02-20 17: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월 셋째 주(15~19일) 서울신문TV에 소개된 화제의 영상 중 ‘놓치기 아까운 영상 TOP10’을 선정했습니다. 달리는 차량에 개를 매단 채 끌고 가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는 가하면 경찰이 뺑소니 차량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용감한 시민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희귀 돌고래 새끼가 사람들의 이기심에 숨을 거둔 안타까운 사연과 멕시코를 방문한 교황이 군중 앞에서 화를 낸 모습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관광헬기가 추락하는 순간과 남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여학생 모습 등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도 소개되었습니다.

1. 훔친 개 차에 매달아 1.3km 질주…누리꾼 공분 [기사원문 보러가기]


2. 뺑소니 질주 차 보닛서 10여 분 버틴 ‘다이하드, 용감한 시민 ’[기사원문 보러가기]



3. 군중 앞에서 발끈하는 교황 포착, 대체 왜? [기사원문 보러가기]



4. ‘좀 쉴 줄 아는 녀석들’ 팔자 늘어진 도마뱀 [기사원문 보러가기]



5.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아이패드 후려친 아이 [기사원문 보러가기]



6. 사람들 셀카 장난질에 숨을 거둔 어린 희귀 돌고래 [기사원문 보러가기]



7.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에 자유 되찾아주는 다이버들 [기사원문 보러가기]



8. 사자 공격에서 살아난 얼룩말 [기사원문 보러가기]



9. 하와이 진주만 USS 애리조나 기념관 인근 관광 헬리콥터 추락 [기사원문 보러가기]



10. 원피스 여학생의 ‘니킥’…남학생 단번에 제압 [기사원문 보러가기]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