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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고립된 새끼고양이 구조하는 경찰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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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 고립되어 있던 고양이를 구조하는 경찰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지난 6일 페루 수도 리마의 한 도로에서 포착됐습니다.

영상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경찰관 한 명이 차들을 막아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차량 사이를 가로질러 걸어간 그는 도로 한가운데 웅크리고 있는 작은 고양이를 두 손으로 들어 올립니다. 이렇게 고양이를 구조하고서 도로를 빠져나오는 경찰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해변에 밀려온 새끼 돌고래가 사진을 찍겠다는 인간의 욕심에 희생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들은 돌고래가 숨을 거두자 모래 위에 아무렇게나 방치했습니다. 심지어 죽은 사체를 카메라에 담은 이도 있습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몰상식한 이들의 행동이 공분을 사는 가운데, 작은 생명조차 소중하게 여기는 경찰관의 따뜻한 모습은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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