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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아들아!’ 교통사고 위기 순간 아들 구하고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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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한 도로에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아빠의 용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왕복 2차선 도로. 한 남아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도로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아이 아빠가 황급히 아들을 잡기 위해 뒤쫓는다.

부자의 갑작스러운 무단횡단에 차량 한 대가 급정거 하고 아빠는 아들이 다칠세라 필사적으로 그를 들어 올려 직접적인 충돌을 면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 아빠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한 후, 갓길로 떨어진다.

건너편에서 이를 지켜본 아이 엄마가 화들짝 놀라 아들에게 뛰어가 아들을 팔에 안는다. 주행하던 다른 운전자들이 차량을 멈추고 다가와 아이 아빠의 상태를 살핀다.

용감한 아빠의 기지로 차에 치일 뻔한 아들은 무사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심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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