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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방식으로 세차하는 괴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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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까지 이렇게 열정적인 세차를 본 적이 있는가?’

영화의 홍보 카피와도 같은 상황이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23일 호주 나인뉴스는 유별난 방식으로 세차하는 한 여성 운전자의 모습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셀프세차 삼매경에 빠진 한 여성을 볼 수 있다. 그녀는 차량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비누거품 솔로 박박 문지르며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 실내 바닥은 물론 문짝까지 구석구석 비누거품을 칠하는 여성의 독특한 세차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 샘 바램은 “처음에는 이 여성이 약간 괴짜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가 문짝을 닦기 시작했을 때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여성의 세차에 대해 “누군가를 살해하고 증거를 없애려고 세차를 하는 것 같다. 세차에 완전히 몰입했다”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굉장한 청결주의자다. 깨끗한 건 좋지만, 좀 우스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PassHoGaya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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