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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동제작 EBS 어린이 액션드라마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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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트레일러 영상 캡처

한국과 중국이 공동제작한 어린이 액션 드라마가 선보인다.

EBS는 오는 3월2일부터 매주 수~목 오후 7시에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을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30분 분량으로 총 50편이 방송될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중국 고전 ‘삼국지’ 영웅들의 활약을 그린 특수촬영드라마로, 제작비가 70억 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라고 EBS는 설명했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EBS가 2003년 ‘환경전사 젠타포스’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국산 특수촬영드라마로, 중국의 CFA(차이나필름애니메이션)가 공동제작사로 참여했다. 중국에서는 4월부터 방송이 된다.

이 드라마는 어떤 소원이든 이룰 수 있는 천상의 옥새를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드림 배틀’을 그린다.

‘삼국지’의 영웅들인 유비, 조조, 손책이 인간으로 등장하고, 이들과 함께 중원을 평정하던 장비, 관우와 같은 장수들은 ‘영웅패’로 등장한다.

EBS는 “‘파워레인저’ ‘가면라이더’ 등 선악 대결 구도의 일본 특수촬영물보다 뛰어난 스토리와 한국적 정서를 담았으며, 기존 TV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고속촬영 방식을 도입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BS 방송 직후 IPTV인 BTV를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영상=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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