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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이병헌, 전설의 배우와 호흡맞춘 ‘미스컨덕트’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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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컨덕트’ 예고편 캡처
이병헌의 다섯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 ‘미스컨덕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범죄 스릴러다.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2009년)을 시작으로 ‘지.아이.조2’(2013년), ‘레드: 더 레전드’(2013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15년) 등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이번 ‘미스컨덕트’는 그의 다섯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이다.

특히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라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조쉬 더하멜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는 소식에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병헌이 할리우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서는 재벌기업 회장 ‘아서’(안소니 홉킨스)를 상대로 위험한 소송에 도박을 건 변호사 ‘벤’(조쉬 더하멜)의 법정 공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하는 대형로펌 CEO ‘찰스’(알 파치노)의 가세는 이들의 갈등 구조를 엿볼 수 있다.

그 가운데 진실을 쫓는 ‘히트맨’으로 출연한 이병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스컨덕트’는 개봉에 앞서 한국 배우 최초로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를 밟아 화제가 됐다. 그는 2016년 ‘미스컨덕트’를 시작으로 ‘황야의 7인’에도 출연해 할리우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3월 30일 개봉 .

사진 영상=코리아스크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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