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병원서 갓난아이 훔쳐 쇼핑백에 담아 달아나는 유괴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러시아의 한 병원에서 갓난아이를 훔쳐 달아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국영매체 러시아투데이(RT)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남서부 벨고로드의 한 병원에서는 산모가 아기를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알아차린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다.



CCTV 영상에는 실내 가운을 입은 한 여성이 병원 직원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녹색 쇼핑백에 아기를 숨겨 유유히 병원 로비를 지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행히 범인은 몇 시간이 지나 경찰에게 붙잡혔고, 영아 유괴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는 병원으로 다시 돌아왔으며 병원 측은 현재 보안을 강화한 상태다.

사진·영상=R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느 11살 소녀의 비참한 결혼식
☞ 택시 탔더니 기사가 자살폭탄테러 협박…당신이라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